"Reaching out to people in need."
공익은 펄스의 문화이자 목표입니다.
펄스는 “모든 구성원은 공익(사회적 약자를 돕고,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)을
최우선의 가치로 두고,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 합니다.
우리는 ‘Pro Bono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‘Education donations’와 ‘Supporting artists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EDUCATION DONATIONS
펄스는 청소년이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사회 문제를 풀어가며, ‘예비시민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우리가 만든 '산학 협력 프로그램' 속에서 학생들은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고 멘토를 만납니다.
롤모델과의 만남은 청소년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,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쳐내고,
스스로 목표를 세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.
졸업 이후에도 지원은 이어집니다.
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이 청소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곁을 지킵니다.
성숙한 ‘예비시민’을 키우는 것, 펄스가 지향하는 사회공헌입니다.

[수상]
- 교육부장관(사회부총리) 표창
- 서울특별시장 감사장
-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감사장
- 서울대학교 101학군단장 감사장
- 서울 양천구청장 표창